뉴욕 여행에서 묵었던 2개의 숙소를 리뷰한다.두 곳 모두 #내 돈의 내산 #노협찬이며 솔직하게 느낀 부분을 적어보려고 한다. 먼저 묵은곳은 뉴욕한인민박 앳홈스테이 허드슨리버점 프렌즈룸
최대한 맨해튼 근처에서 숙소를 잡는다고 했지만 남은 자리가 뉴저지에 있는 허드슨 리버점밖에 없었다.리뷰도 많지 않아서 걱정했지만 호텔에 머물기 전에 어느 정도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한국인 민박을 선택했다.숙박 요금은 제가 갔던 시기에는 6박 1,200달러(금액은 다를 수 있으므로 홈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요)예약시에 카드 선불을 하고 숙소의 체크인 할 때 달러로$840을 내야 했기에 현금을 가져가야 했다.그리고 앳 홈스테이는 예약 최소 기간이 있다.시즌에 의해서 최저 4박부터 9박까지 조건이 있으니 이쪽도 확인하십시오.숙박 시설의 위치/교통편의 숙박 시설의 위치는 뉴저지(웨스트 뉴욕)에 있어 뉴욕 맨해튼에 있는 버스 터미널을 이용하고 왔다 갔다 해야 한다.
숙소-버스터미널
앳 홈스테이-port authority터미널-버스는 24시간 운행-뉴저지는 메트로 카드 사용을 못하고 버스 표를 따로 사야 한다.(1장 3.5$, 10장 2.75$x10)-15~20분에 도착하고 버스를 내려서 숙소까지 5분 정도 걸린다.뉴저지에서 맨해튼에 갈 경우 아침에는 막혀서 30~40분이나 걸린다.)경력을 갖고 이동하는 게 쉽지 않았다.한국처럼 운전수가 짐 선반을 열어 주지 못 해서 직접 짐 선반을 열고 닫아 내릴 때도 똑같이 해야 했다.( 묵으면서 이동할 때는 lyft를 끌고 이동했다.아, 그리고 이곳에 여행 가방 제한이 있다.-숙박 시설 입주 시 한명 1경력을 반입 가능(배낭 or핸드백 1개씩 추가로 가능)-2개 이상의 경우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전에 미리 분류하면 보관 서비스 가능(하루 1개 당$10, 담당자의 사전 예약 필수)체크인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인시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일행과 달리 도착해서도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그래서 체크인 시간에 맞추어 가면 담당자가 없다니까.셀프 체크인 하겠다고 장문의 내용을 카카오 톡에서 보낸다.체크인 하기까지 정확한 숙소의 주소도 가르치지 않는다.여관 옆 가게의 주소만 알려서 준다.(그리고 esta비자는 다른 호텔의 주소를 쓰려고 한다)으로는 나중에 결제해야 할 돈은 언제 찾으러 오느냐고 물었더니 나중에 찾으러 갈까 아니면 저에게 직접 앳 홈 트립 라운지(?)에 오게 한다.당신들이 와야 합니다;무엇인가요..?적은 돈도 아닌데 계속 갖고 다녀야 하지 않는 것이 궁금했다.숙소 출입은 “latch”라는 앱에서 실시한다.안내하고 준 메일과 패스워드로 로그인을 한다.앱 Bluetooth로 열고 닫을 수 있다.궁금한 것이 있었다.이전 드나든 사람들의 권한을 빼지 않으면 그 사람들의 숙소에 그대로 출입할 수 없어요?숙소 내부의 뉴욕 한인 민박집 앳 홈스테이 허드슨 리버점 프렌즈 룸 룸은 다음과 같다.나름대로 쾌적하고 넓다.큰 창문, 화장대, 빌트 인 옷장, 침대2개. 침대의 위치가 조금 이상한 것 말고..참고에 들어가고 나서 방 청소는 하지 않는다.나갈 때도 잠글 수 없기 때문에 귀중품은 스스로 주의하세요.~!w
이불에 있는 국 자국직원이 없으면 이틀 후에 교환해준다
화장실을 보자. 화장실은 공용 공간이므로 다른 투숙객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 아침에 준비할 때 먼저 씻으려고 눈치를 본다. 혼자 1시간 씻는 사람도 있었고.. 네. 남녀공용 숙소였는데, 내가 묵었을 때는 남자가 없어서 다행이야. 많이 불편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주2~3회 전문클리닝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도착한 날 화장실은…… 뿔이 많았어. 모 입니다
보이나요? 하아, 그리고 프렌즈룸은… 이 화장실이랑 문 하나로 붙어있어. 밤에 화장실 불 켜진 거 보이시죠?
불빛만이 갖는 것은 아니다.화장실의 모든 소리가 바로 들린다.움직이고 용변을 하는 소리, 닦는 소리, 스킨 로션을 바르는 소리, 헤어 드라이어의 소리 모두가 들린다.그리고 그 문 앞에 침대를 놓아두었다.정말 괴로웠다.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여기 예약 안 했는데… 그렇긴귀마개나 에아폿즈을 쓰고 자야 했다.11시까지 샤워 제한이 있지만 같이 묵었던 다른 사람들은 새벽에도 샤워를 하고 야단이었다.특히 헤어 드라이어를 쓰고 머리 밭이 되어도 꼭 치우지 않는다; 볼 수 없어서 내가 지저분해서 청소기로 밀어 버렸다.총평 얼마든지 상대적으로 싼 숙소를 모두 사용들이라지만 너무 부족했다.블로그 협찬 리뷰에서는 이런 내용이 없어서 몰랐어..;택시를 부를 때도 꼭 여행 가방을 가지고 자신들의 숙소 앞에서 부르지 말고 먼저 가르친 bonita 어떻게든 가게 앞에 가서 부른다고 한다.왜 그래야 하나요.숙소의 안내문의 규정만 읽고 지켜야 하는 것이 너무 컸다.관리자는 얼굴도 비치지 않는 주제에… 그렇긴무엇을 들어도 안내문을 읽고..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절대 뽑지 않은 장소.내가 6박이고 묵고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과 사실을 썼는지 반박되지 않습니다~!다음 숙박 시설은 센트럴 파크 앞에 있는 레지던스 호텔 레지던스의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
객실타입스튜디오, 1킹베드, 그랜드타임즈스퀘어 전망숙소비용 2박 $1,118 숙소위치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 / 센트럴 파크 4.4 ★ (1224) 호텔 1717 Broadway, New York, NY10019 미국 maps.app.goo.gl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와 가까운 위치에서 도보로 이곳저곳을 다니기 좋다.우리는 55층 방으로 들어갔다.코너가 커다란 유리로 되어 있어 뉴욕의 전망이 보기 좋다.그냥 좀 오래된 느낌은 있어.비가 많이 와서 숙소에 발이 묶인 날 호캉스처럼 푹 쉬었어. 35층이나 34층에 있는 짐에 가서 운동도 했다.4층에서는 조식을 먹을 수 있다.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맛있고 포스팅 박스도 주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총평의 밤에도 타임스퀘어와 빌딩 쪽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지만 수면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다. 센트럴파크에서도 도보 5~10분 거리여서 아침 달리기에도 좋다. 조식, 시설, 입지는 모두 만족스러웠다. 프론트 데스크는 좀 문제가 있었지만 클레임 수납 완료.두번다시 동양인을 무시하지마.. 미국에서 태어나서 겨우 영어밖에 못하는 녀석이.. 아무튼 그거 말고는 괜찮았던 뉴욕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