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추천] 내가 얼마를 쓰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연동만 되면 자연스럽게 써준다 (뱅크샐러드 VS 토스 가계부 앱 비교)

오뜨아입니다.이번에는 가계부 앱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20대 사회초년생인데 주변 친구들이 다 가계부를 안 쓰거든요!물론 저도 잘 쓰고 1~2년밖에 되지 않던데, 아무튼 우리 모두가 나의 테크의 기본인 가계부에서 파 봅시다~가계부는 형 손으로 쓰거나#엑셀 활용하거나#앱 활용하지요.나는 엑셀도 쓰고 보았는데 앱이 훨씬 편했습니다.그때마다 자동으로 연동할 수도, 자산을 점검하고 주고 기타 혜택도 많습니다.가계부 앱에는 뱅크 샐러드, 토스트, 편안한 가계부, 똑똑한 가계부, 브로콜리 등이 있는데.제가 몇가지 쓰고 보았지만, 1. 자동으로 연동하고 2. 자산 관리도 함께 할 수 있는 어플로서는 뱅크 샐러드와 토스가 남아 있었습니다.그럼 두가지를 비교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이제는 앱의 가계부를 쓰고 있는 분이면 여러분 아는#뱅크 샐러드의 앱입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저는 토스도 같이 사용하는데 뱅크샐러드를 주로 사용하는데 뱅크샐러드는 예산을 짤 수 있고 통계가 잘 되어 있어 전체적인 지출 내역 파악에 유리하며 일별 추이가 있어 지난달과 통계적으로 비교하기 쉽습니다.또 가장 큰 장점이 연도별로 지출 내역 파악이 쉽고 1년 예산을 짜서 소비 내역을 파악하기에 아주 좋다는 겁니다.항상 연말정산 시즌이면 제가 쓴 돈을 보고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반셀을 사용해서는 그때그때 연도별 파악이 되어 일년치 예산을 짜는 것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이렇게요~!그대신 단점으로 자주 연동에 오류가 나서 대기가 길어요 ㅠㅠ 이용할 일은 없지만 고객님의 센터번호도 온라인으로만 상담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은 편입니다.간혹 교통비나 자동이체의 경우 중복으로 체크되는 경우가 있으니 한번씩 체크해주시는게 좋아요 VS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버린 #토스나는 처음 토스가 나왔을 때 카카오페이를 주로 이용해서 토스를 이용하지 않았지만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이용했습니다. 사용하기 전까지는 카카오에 밀릴 줄 알았는데 기능이 너무 좋아서 요즘은 애용하고 있어요.도스의 계부는 원래 있던 것도 몰랐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자동으로 연동되어 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좋았기 때문에 지금은 뱅크 샐러드와 함께 이용하고 있습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상당히 많은 장점이 있지만 오늘은 가계부를 중심으로 비교해 보면 제 소비 인식이 허점보다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정확하게 분류해주구요그리고 위와 같이 각 회사의 로고가 들어간 이모티콘으로 소비 내역을 분류해 준다는 점! 별거 아닌데 생각보다 편리하거든요. 제가 쓴 돈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때때로 제 동선이 필요할 때 아래 뱅크샐러드보다 훨씬 편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은행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대신 단점으로 월 단위로만 소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TT 연말정산 서비스도 아직 도입되지 않았네요 토스에 제안했으니 빨리 나오길 기대해봅니다.이렇게 해서 뱅크샐러드 앱과 토스 앱의 가계부를 비교해봤는데 정리하자면, 두 자산관리 앱은 뱅크샐러드는 가계부 쪽에 비중을 두어 편리하게 되어 있고 토스는 다방면에서의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가계부로서는 뱅크샐러드가 더 편리합니다!저는 올해부터는 둘 다 쓰고 있어요 나중에 토스가 가계부 쪽에 더 비중을 두고 통계 부분이 다양해져서 연도별로 정리되면 충분히 갈아탈 의향이 있어요!그럼 상아기튜어는 다음에 더 좋은걸로 가져올게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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