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 과일시어머니 출현 + 시차적응용 공항피로회복제 포텐시에이터, (누가 먹는 링겔이라던데) 쑥떡에 초청 발라먹으니 맛있네…

예부터 명언이다.시차 극복에는 출근이 제일이다.벌어 생활하기 위해서는 시차 적응은 하루에서 하게 되고 있다.씁쓸하지만 사노비로 다시 한번 그 말이 명언인 것을 느끼고 오늘도 열심히 시차 적응하고 회사를 나온다.물론 저녁에 물 김치에 소면을 감고 들깨 기름을 붓고 먹고 9시경에 잔 적은 비밀이 아니다.누군가가 마시는 링겔과 해서 전회부터 네덜란드에 올 때마다 사서 먹는다 포텡시에ー타ー.스페인산 보충제이지만, 아르기닌이 10ml당 5g 들어 있대요?많이 먹으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가급적 1,2개로 끝내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피곤하지 않은 것 같아, 공항에서 사면 5천원씩!!!받너무 값인데, 종로나 약국에서는 1개당 1,500원 정도로 살 수 있다고 하니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공항에서 사지 마세요 w일전에 제가 공항에서 이를 사들이는 것을 보고아버지가 종로에 가서 1개당 1,500원으로 박스에서 사왔어요.집에 있는 것을 5개 가져왔다.지금은 시차에 적응한 상태여서 나머지는 미국에 가서 먹고, 미국에 가서 먹으려고 남겨두고, TMI을 참고에 개인차가 있어 효과가 없다는 사람도 있고, 어쨌든 처방이라도 비상 처방이라도 의약품이므로, 투약은 의사와 약사 쪽과 상의해서 투약하세요.그리고 이를 가지고 오면 무조건 먹지 않겠다고.아까워서 두면 어차피 X가 된다는 것이 지론인 것으로 부지런히 먹어야 한다.냉동한 쑥 떡을 어떻게 먹으면 잘 먹었다소문 날까 해서 열심히 고민하고 봤는데, 에어 프라이어를 두고 쓰지 않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그릇마다 넣어 180도에 6분 돌리면 완벽한 상태로 구워졌다.그 위에 한 살림 쵸쵸은 한 숟가락을 듬뿍 떠서 먹으면 정말 천국이구나.암스테르담은 또 15번도 떨어지고 무척 쌀쌀하고 수면 바지를 입고 담요를 걸어 쑥 떡에 쵸쵸은을 먹으면 천국 같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스르르 잠에 빠진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이는 확실히 닦고 세수도 하고 침대에 천천히 오늘 6시에 일어났는데, 이 정도면 꽤 성공적인 시차 적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업데이트는 여기까지.제가 앞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또 한국처럼 스펙터클한 이야기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열심히 업데이트하고 보겠습니다.나는 곧 파리에도 가고 LA에도 가서 뉴욕에 갔다갑니다 www기대하세요.아래에서 조금 유쾌한 얘기가 없어서 이곳까지 웃고 끝내도 좋아요!그런데 제목을 과일 씨 어머니와 뽑아 놓고 무슨 얘기냐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그냥 평소와 다름 없는 푸념입니다 ww과일 포스팅과 관련해서 소식을 걸어 두면 그 부분 최근 언급하는 것은 줄었는데 최근 시 어머니가 무척 많아졌다.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어 보다, 어디에 가보고, 과일을 씻는 것이 틀리면, 사람이 X브릭스를 넘으면 당도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가락 시장에 갈 수 있고 뭔가 회사의 종자를 사서 먹지 않나!!!이보다 무슨 품종이 맛있는지 정보는 어떻게 되고 당연히 감사하지만 어조 맞추기 등이 일본어로 위 카라메셍다고 도덕성과 실력으로 우월한 사람이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가르치려는 태도를 의미하는 단어가 있지만 그런 느낌과 말투에서 언급하는 분들이 충분하지 않나 보면 다른 사람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기에 만족감을 느끼는 컨트롤 프리크가 아닌가 생각할 때도 있고, 가끔은 무서울 때도 있습니다.저도 나름대로 정보를 주고받는 사람이 있어서 스스로가 잘 찾아 먹고 싶은 것을 잘 찾어 먹기 때문에 나의 소비 생활과 내 인생에 이제 신경 쓰는 것을 그만두고 본인들의 인생에서도 충실하게 본인의 희망대로 살아 주세요.그리고 네덜란드에 앉아 있는 것을 아는 분이, 그런 것을 보고 앉아 있으면 뭔가 생각하기도 하지만 가만히 있다고 너무 잔소리가 많아지고 자제하라고 기입합니다.내가 백번 말했잖아요.내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먹고 내가 원하는 것을 사서 먹거든요.본인들의 인생이나 충분히 현명하게 살고 내가 먹는 것과 내가 사는 인생을 더 이상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마세요.스스로 잘 먹고 잘 사세요.내가 행복하고 즐겁다고 말하는데 왜 본인들이 안타까워한 것인가… 그렇긴 정말…… 그렇긴 뭐가 될까요?추천 등을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코멘트를 남긴 말투나 그런 것을 먹지 않아 안타깝다니 어떻게 하다니 이런 쓸데없는 표현을 하지 마라고 적문입니다.하나도 아쉽지 않습니다.나보다 더 잘 아는 분이 먹었을 것이고, 나보다 더 절실한 분들이 사서 먹었지.나는 그곳에 절실하지 않습니다.재미로 업하는 포스팅이라고100번이나 말했는데… 그렇긴 나도 내 일상의 일부분을 공개한 이상, 코멘트 등은 당연히 생각하고 블로그는 해서 과일의 포스팅을 올리고 내가 시어머니 떼를 불러낸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나는 상호 간의 태도 문제는 있다고 생각하고 선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제 블로그라서 보면서도 불쾌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나도 표현은 하겠지만 뜻밖의 일기를 보러 와서 불쾌하게 된 분께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