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츠 투 빅데이 수모

포켓츠 투 빅데이 수모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의 주인이 될 사람입니다. 이번 달도 열심히 살아왔고, 덕분에 블로그가 가득 찼으니 부디 즐겁게 읽어주세요.

정말 끝이 없는 여름이네요 그래도 9월이 되니 많이 선선해진 것 같아요 서서히 떠나는 여름을 위해 그에 걸맞은 배경곡을 틀어놓겠습니다.이걸 보는 시점은 이미 가을이 된 후라고 생각하는데

예쁜 사람들 사이에서 무리하게 사진을 찍는 나(^_^)v1일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부터 출근하는 거 해요.드디어 니트에서 사회인으로 영업을 재개합니다.

오늘 유니폼에 가면 예쁜 옷이 정말 많은데 제가 입기에는 힘들어요.이것도 시연이 입었을 때는 멋있었는데 내가 입으니까 전혀 느낌이 안 나네.매출이 하락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어쨌든 10월에 월급을 받으면 러버시티?뭐야, 부츠를 살 건데

와 이거 너무 어색해서 오픈부터 마감까지 이렇게 서 있을 때 저희 가게에 오면 심즈처럼 생활하는 날 만날 수 있습니다.

국제 결혼에 성공한 거제심 첫날, 무사히 퇴근했어요 놀랍게도 집에 쌀이 없고 즉석 밥과 후식으로 먹는 초코 츄로스 맛 코북칫프을 사는 모습, 졸업 후 거의 1년?잠깐 쉬었더니 머리도 더 누더기가 된 것처럼 사회 부적응자가 된 것 같아서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쉬보다 무엇이 되니 쓰레기가 적어진 거 같아서 정말 행복.엄마의 잔소리도 더 이상 듣지 않아도 좋다. 후훗

초사흘.

또 가는 거야? 이 개그를 정말 질릴 정도로 이 사람한테 들어온다. 근데 씹을수록 재밌고 자존심 상하는 게 또 가거든

이런 서프라이즈 같은 여자가 존재하네.유부초밥 던져준 시연 씨 너무 고맙고 사랑 역시 사람은 탄수화물을 먹어야 해.

시복

여기 있습니다. 상체에서는 미노이의 ‘ㄱㄴ댄스’, 하체에서는 ‘ㅅ댄스’를 추면서 손님에게 다가가는 ㄱㄴㄱㄴ 가니테언스ㅅ삼성물산 회원이 있나요?손님 나오면 어디로 가? 미안해요 좀 이상해져서열심히 일해도 재미있어 보이는 이유를 알겠어. 정말 유난히 안색이 어둡고 회색을 띠는 분들. 하지만 난 아직 죽을만큼 힘들지는 않다고 생각해켈랑카랑 휴식시간이 낮 1시간 저녁 1시간이라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는 더 이상 뒤처지지 않은 위를 찾을 정도가 아니라 바로 찾을 준비를 하고이빨말고 옥수수 ㅋㅋㅋ 그래도 감사해요 요즘 한마디 한마디가 매운맛을 의식하다보면 침까지 흐를것같더라구요….. ‘튀어나다’ 실제로 치과 선생님이 내 치아를 그렇게 표현하는 나는 아직 교정한 것을 후회한 적이 한 번도 없는 어떤 끔찍한 고통이 다가와도. 무조건 NEVER.Hey 백이진. 추천 고마워요.가사가 미친 힙합이네. 퇴근길 지하철에서 바지를 잡고 춤추는 4일야, 날씨 좋다.나는 오늘 치과 가는 날이라 잊어버리면 다시 오는 고통이지만 사실 별로 아프지 않아서 점점 잇몸이 퇴축해서 앞니로 아무것도 씹을 수 없게 될 뿐이야ㅋㅋㅋ 아 드디어 방문고등학생 시절 신경치료 위기에 처했고 학교에서 하루종일 투덜투덜 불평하던 날을 위해 사진을 제작해준 이수빈이라는 사람에게 감사를 표한다.아….아…89만원 분납 3개월 할부 아…ㅇ집에 가는 발걸음은 항상 가볍다는 게이삭토스트 먹물 bread 위에 교정기를 두 단계 두꺼운 철사로 교체해 왔습니다 치아 관리를 잘했다고 칭찬해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악궁 확장 장치를 드디어 떼어내니 입천장이 이렇게 부드럽다니아, 그리고 이건 산 지 꽤 됐는데 자랑하는 걸 깜빡했네.자석이라 철제 수납장에 붙여놓을 수 있는 굿아니, 도대체 그때 왜 3인칭을 썼을까? 싫증나고 실시간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 드는 저 옷 정말 갖고 싶어서 하나 남은 거 제가 사려고 어차피 고생했대요. 솔직히 내돈 줄테니 걱정마 5일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합니다. 반팔셔츠 폴로에 가방아펙세꺼니까(자랑스럽지 않아^)^)둘중에 어디론가 출근할것같은데 너무 많이 뛰어 가니에 기어들어가는것처럼 비호감인것같습니다.도대체 왜?처음으로 혼자 오픈준비를 하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 미칠 것 같아서 똥이 좀 타서 오줌까지 마려워서나는 배운 대로 정확히 하고 있는데? 니가 틀렸는데 시바루 정말 장난치지말고 빨리^^이러다가 정말 시스템 오류였어. 500T로 해결했다.그래도 다행이다. 내가 병신이 아니니까진심으로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제대로 넘은 거야오늘 유니폼 잡동사니처럼 입으니까 점장님이 갈아입어주셨어.엄마가 입혀준 대로 학교에 가는 초등학생앗싸 송민수 이득이네요.나에게 와주세요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어신기행 이마에 불꽃놀이 개최 과부하가 걸린 것을 표현하다와, 손가락은 어느 정도 높이까지 올라가요?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매일 옷을 만지고 창고를 덮거나 하면 코딱지가 정말 방대한 자원입니다. ^^~6일와, 손가락은 어느 정도 높이까지 올라가요?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매일 옷을 만지고 창고를 덮거나 하면 코딱지가 정말 방대한 자원입니다. ^^~6일와, 손가락은 어느 정도 높이까지 올라가요?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매일 옷을 만지고 창고를 덮거나 하면 코딱지가 정말 방대한 자원입니다. ^^~6일나는 원래 아메리카노를 사용해서 못 마시는데 여기서 일하면서 매력을 알게 돼서 정말 맛있던데?어른이 되어버렸나?열심히 오픈 준비하는 모습 혼자 심심해서 엠젯에 영상 찍어서 봄옷을 사이즈별로 맞춰놨는데 너무 가둬놨나 봐.오해는 노노오늘 유니폼 위험한 커튼이 아니라 스커트거든요. 옆트임 알아?조금 자라 있어서 나름 예뻐마감완 아~ 반가워 쾌감 대박이다. 나는 무려 4일간 쉴 수 있어오늘 가방이랑 카드지갑 색깔 맞추기가 가방 엄마 건데 요즘 자주 뺏어 쓰는 것 중에 너무 귀여워.아크네 스튜디오 가방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1은 이제 안 팔아서 두 번 돈 모아서 살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fxxking expensive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야하는드디어 이것을 들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맞아, 이거야.이거였어… 디피하시는 거 보고 있는데 계속 얘한테 눈 가는 걸 어떡해. 금방 내가 가져가버릴거야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마음에 드는데 특히 팔 부분이 굳어지면 어떻게 입을지 코디까지 다 하고 이제 더 추워졌으면 좋겠어.갑자기 대화의 장을 열어버리는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네.게다가 틀고 나서 바로 눈치챈 것도 아니고, 5초 정도 후~ 하고 화면을 보니 어땠는지. 하면서 가끔 7일나도 행복해 너도 스마일 배지 장착이야. 축하해.하라주쿠룩오랜만에 용산구에 갑니다 그냥 놀러가는 것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네요. 고맙게도 김모모씨가 돈없는 저를 배려해서 다 준답니다 이런사람 좀처럼 없어요효두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61층 2층베트남 컨셉 맞나?태국인가? 아무튼 원래 다른 데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 개에 바인 관계로 그들을 두고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을 찾아서 운 좋게 웨이팅을 거의 안 하고 들어간 삼미면도 맛있는데 옆에 돼지덮밥이 별 다섯 개 또 먹고 싶다. 누가 레시피를 가져와아가씨,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네.정말 고맙습니다잔인하고 독한 짓아, 여기는 마치 일본에 가고싶어서 삼각지 맛집이 많이 있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 같이 가주실 분걸어서 온 세상을 다 먹고 이촌 한강공원까지 걸어가는 골반에서 덜컹덜컹 소리를 내다한강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pussy들이지만 롤케이크를 들고 맨손으로 받쳐주는 김이진이라는 여자, 정말 여성스러운 모멘트를 갖춘 부분이구나.이 조명 온도 습도 삼위일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나이가 들었는지 한강을 보고 있으면 우울해진다이 조명 온도 습도 삼위일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나이가 들었는지 한강을 보고 있으면 우울해진다어? 안 조용해지는데?미소를 참지 못하는 병달리기 3호선에서 갑자기 나타난 조울증, 그것은 위험한유사 그릴스를 장착하여 최대한 HIP해 보이려고 하지만 현실은 이제 치아괴물아니, 어떻게 집에서만 이중으로 할 수 있지? 밖에 나가면 바람과 함께 사라져자꾸 집을 비워서 미안해 (사실 하나도)닥스훈트 슬래시 우리 애들은 이렇게. 살짝만 만져도 배를 벌리고 누워.강아지에게 역관광을 시키려고 해서는 안되는 이유 나의 순결은 이미 그들에게 빼앗긴지 오래였으니까향수가, 향수가… 친구들과 함께 고통에 시달리는건 어때? 8일일을 시작하고 쉬는 날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지만 그런 사람치고는 잠만 자고 침대를 부수고 그래야 한다. 사진은 그냥 가을다운 노래 추천헉헉! 방을 바꾸고 나서는 정말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려고 했는데 이건 이래서 못 버리고 저건 저래서 못 버려서 이렇게 됐다.그리고 요즘 청소를 잘 안하는 일주일동안 무엇을 입었는지도 알수있듯이 인테리어는 포기한지 오래되었다.미00년 마텐리 Matin Lee 왜 건강한 케이팝을 두고 제이팝을 애증하지? 마지막으로 저는 최근 데이비드의 노래에 푹 빠졌습니다.오늘 마침 EP를 내주셨네요.다 좋으니까 꼭 한번 들어보세요.그리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가수도 꼭 추천해주세요. 9일안녕하세요. 놀랍게도 낮입니다. 9월 9일, 세계 비둘기의 날을 맞이하여 미루고 있었습니다. 청소 좀 할게요.슬슬 가을옷도 꺼내놓을 겸 말이야.이게 뭔지 알아.무려 쿠팡에서 팡원에 산 화장품 정리함이 다중난방으로 퍼져 있어 한 곳에 모아두려는 모두 쿠팡와우 회원 가입을 할지 진지하다.나한테 외로운 친구들이 많네.줄 서 있네.조금만 기다려줘 spam likes 해줄께음, 달라진 게 뭐지?여기까지 할까요? 네. 지금 당황스러워서요. 청소를 했다는 것만 인증하고 지웁니다.meh 좀 섬뜩한 데이지니와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기러 갔어요.요즘 너무 자주 나와서 히키 탈출 직전이야.정말 비상사태다갑시다~다 보고 잠이 안 와.봉준호가 극찬했다고 해서 나름 기대 많이 했었는데 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루안뇽 그래도 그녀 덕분에 아라시 할인티켓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워 11일미라클 모닝 1일차 다 토스로 여기에 참여해서 괜히 신생아 기분을 낼 수 있고 성공하면 포인트까지 주니까 나는 이기지 못하고.우와, 너무 귀엽다.재미있다, 사랑해이 노래 옷 파는 것 같은 분위기 그대로가 아니냐는 거야.아, 노래만은 틀고 싶어 항상 같은 노래, 같은 향기를 맡으니까 취해. 정말 퇴근할 때 급성 두통에 시달려서 매일 타이레놀을 하나씩 가져간다텐션^^ 마린보이 컨셉으로 입어보는 먼지 알지w야베야베 똥 싸고 싶어요 오늘의 유니폼 무채색 인간이 이런거 입다니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런 스타일 안어울려 헐렁헐렁하게 입어야 그래도 소화가 돼. 내일은 더 신선하게 입어볼테니 기대해 모두들아멘 그녀가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나 언젠가 모두에게 보답하는 거지가 될거야이건 한 매장 점장이 보내줬는데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인류애가 차가운 슈크림이라니… 초코머핀 정말 맛있는 후에 저랑 이 카페 가주실 분어제 예리미가 메세지로 보내준 귀여운 네잎클로버를 부적처럼 마음속에 새기고 살께요 돈을 열심히 모아서 다시 일본에 가야겠어요^_^!빨리 돈을 모아서 옷을 사고 놀 궁리만 하다가 임자사과비가 되어도 깨닫지 못했던 경제관념! 아르파노~12일닭발요즘 느끼는 것 하루하루가 이렇게 알찬 ^^있는 거였구나.그리고 세상에는 정말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멋진 당신들언제 찍었을까?충격적인 모습이라 눈을 흐리게 하고 핸드폰을 멀리 두면 대충 보인다고 직접 얘기하는 게 아니라이따가 여기 묻혀서 죽는 거 아니야?아내의 무덤이군오늘 유니폼 ‘내가 원하는 거 입어’ 봄버자켓 예쁘고 밑에 버뮤다팬츠 이게 진짜 이쁜데 (30% 시즌오프 세일 중에 꼬르륵~)발빠짐 주의? 전체적으로 떨어져 죽을거야 13일3일 연속 출근하고 연속 3일째부터 상태가 좀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정말 우리 학교는 어떻게 다녔지?주 5일제를 견디는 모든 사람들이 멋져 보인다. 그들은 몇 년 동안 따귀를 뀌었어리저널 스페이스 출근길 다리가 무거워지는 이제 백화점 근처 1km 이내에 있는 것만으로도 똥이 마려워지는 이상 현상까지 보이기 시작한다.이 정도면 나는 청소가 가장 능숙하다.포스기를 다뤄야 할 공포의 순간이 오면 마음 속으로… 그렇긴그래서 이것이… 그렇긴아, 좀 기다리라고 앉았더니실수하고 구멍에 갇히고 싶었습니다정말 나는 도대체 언제쯤 전문성을 갖니?15일, 유니폼의 사진을 찍는 것 잊어 버렸었지~(마음에 들지 않고 찍지는 못했어~)오늘은 단지 무언가 시간도 빨리 지나가서 정말 좋았습니다그런데 나는 이거 감당이 안 돼. 아무리 찾아도 없으면 재고에는 찍히는데… 하면서 이제 그 순간부터 간담이 서늘해지는 것을 알고 보니 창고에서 제일 뭔가를 쓰는 주범은 나였다. 대혜해16일우하하의 앞니장치가 하나 떨어져서 주말 오전부터 치과행 수요일 저녁? 밤?에 떨어진 거목김교정원장이 쉬는날이라 못가고 토요일까지 방치했더니 그사이 치아가 또 어긋나버려서 슬펐다.이정도면 이빨보다 어른이 된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예보라고 해도 무서운 매복 사랑니의 존재는 언급도 하지 않고 나도 슬프니까최근 영상을 찍을 때 맛이 들리는 포인트는 아무도 모르게 몰래 찍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오랜만에 고기를 먹으러 갑니다든지 아버지 차를 타면 공연히 우울하게 됩니다.그렇다고 저렇게 사색에 잠긴 표정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너무 사정이 있는 것 같구나your mother’s 다리살이야. 수준 이상하게 찍다새로 생긴 것은 지나가다가 처음 보는 것 같은 카페 문을 닫는다. 빵이 차갑고 딱딱하다니뷰 맛집이었구나. 안개 낀 북한산 멋대로 추워지기 전에 저랑 북한산 둘레길 걷는 분들도 포기하면 벼랑에서 걷어찬다는 전제하에마지막으로 저희 사촌 언니의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는데원래 젤리 파마를 하려고 했지만 모자를 잘 쓸려고 생각하고 굵은 웨이브로 넣었어요 이·서정 특 디지털 파마를 하면 파마가 나오지 않시 바로 발동되고 오늘도 안 나오오빠는 왜 언제나 이런 느낌인가한숨을 내쉬고 또 갑니다 18일 오늘은 무슨 해프닝이나 사진도 없어요 대신 재미 있는 것을 올릴게요매장 노트북으로 휴대폰을 소액결제한 것이 탄로날까봐 검색기록을 철저히 지워놨는데 이게 왜 걸려도 밥 먹을 돈으로 노래를 들어버린다는 마인드 소신을 지켜버린다.그래서 돈은 없지만 디자인을 원해서 발급받은 카드야. 결제할 때 전부 카드를 뽑으면 절대 이건 피해줄 것 같은 마지막으로 오늘 저는 100일있냐고 시든~19일오늘 들어온 신상 백팩인데 너무 귀엽지 않아?근데 지금 보면 되게 못생기게 해놓고 찍었구나.저희 가게… 구경 많이 와주세요 요즘 행사 많이 하는데 흑20일리저널 스페이스를 이렇게 찍으면 천장이 너무 낮아 보여서 정말 무서워아, 또 떨어졌어.백룸에 갇혀 이곳에 살게 된다헤이즈마일러자, 또 신상 입고된 흰색이 너무 예쁘네요? 가방은 흰색이 아닌 줄 알았는데비싼 것은 비싼 가격에 한다는 디테일을 좀 찍어볼게명동교자본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29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졌다.퇴근하고 명도 먹는게 빠르다면 명도할 수 있다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졌다.퇴근하고 명도 먹는게 빠르다면 명도할 수 있다더 스팟 파뷔라스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221.2층피곤해 죽겠는데 카페까지 좀 늦게 갔는데 디저트 빵빵했으면 합격아, 이거 진짜 맛있다아 완전 맛있는 엑설런트 라떼? 그런 이름의 커피를 시켰는데 이걸 꼭 먹어라SCP-719우와, 대박.인스타다, 찰칵~호젓이 하이, 좋다.카페는 원래 이렇게 해야지. 테이블 간격이 멀고 천장이 높아서 조금 시끄럽게 눈치 안 보고 수다 떨고 싶어서이게 뭐야?귀엽습니다마치 명동에 놀러온 관광객에게 빙의하여 빛나지만 묘하게 우울한 서울 거리의 사진을 찍어 보았다.서울타워(21)아침부터 그만두세요출근솔방울이 울리면 자연스럽게 죽은 고목에 꽃이 피면 곧은 소나무 같은 사람이 되려고 소나무 손민수를 했습니다.제발 노래 담당하게 해주세요. 마무리송이고 이건 새벽-새벽 사이에 들어도 돼요집에 가는 길에 길거리에서 다육이?같은 걸로 파나요?존슨은 세상을 떠났지만 어쨌든 뭔가 말씀하시면서 종이를 나눠주셨는데 nah’ Airpods max – 노캔이라고 못 들었는데전단지가 생각나서 지금 읽고있는데 이쁜친구들이 정말 많네 나중에 가야할텐데 인테리어용으로도 딱이네 22일그렇게 해주세요, 그럼치과 오픈런을 하는 사람은 치과와의 약속이 가장 많은 오늘은 교정 104일째이고, 여드름 two가 터지는 날입니다. 이렇게 보면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아요.원장의 실력에 다시 감탄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나 이 사진 헤어 스타일을 좀 낫잖아?마침 그때처럼 되고 싶은데 그럼 미용실에 가서 그 사진을 보이면서이렇게 달라면 좋을까.우선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답은 코멘트로 부탁이건 지혈 1시간이 지난 사진이에요 치아도 받고 싶었는데 빼기 전에 미리 말해둘걸2시간동안 총 이만큼의 거즈를 썼네요. 피와 침을 너무 많이 먹어서 입에서 피냄새와… 배부르게 24일드디어 얘를 얻게 되었어 근데 얘가 너무 시끄러워서 잘 못쓰는거 같아 슬퍼나는 너를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 하마즈키E에 나오는 그 로봇캐릭터를 닮아서 귀엽고 25일나의 보노보노… 어딜 가나 조롱거리로군재미있는 퍼즐 게임의 압도적인 가격에 머리가 어지럽다하지정맥이 올 것 같아.하퇴근해서 운전 연습을 하려던 시연이를 잡고 굳이 100m 거리를 차에 타줘서 고마워, 너 운전 잘해. 내 밑으로 들어와라 26일모질이 조리개내 교정기 바코드로 인식된다?사실은 크라임현실에 지칠 정도로 지친 현대인의 표정을 짓고 퇴근, 괜히 피곤한 척하고 싶고 그러면 알겠지. 하지만 정말 마감 중에 죽을 뻔 했어.아, 그리고 저도 추석 선물을 받았어요.이럴 때 뭔가 정말 직장인이 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설레잖아요.모두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27일T셔츠에 뭔가를 달고 완전한 거지 모습으로 당당히 택배 픽업, 나는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쉬어요 백화점의 휴일은 나무금인데 어떻게 받아 모두 4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된 예전에는 몰랐지만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느낀 것은 모두 쉴 때 나는 쉴 수 없다.나는 힘들다^^입니다. 추가적으로 붉은 해에도 쉬지 않고 나와서 일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심과 감사를 느끼는 분들이 있으니우리가 쉬는 날에도 쇼핑하고 먹고 놀 수 있는 것 같아엄마의 호출에 의해서 롯데몰을 감롯데니까… 이제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아파^^오랜만에 마트에서 쇼핑했는데 아이폰 써도 엄마는 옛날 사람이네.메모장에 체크리스트라는 아주 좋은 기능이 있는데명절이라서 마트에 사람이 정말 많네요 저는 아직 엄마 몰래 카트에 과자를 넣고 있어요내가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날것만으로 3000원으로 행복을 얻는다면 정말 맛있다이 언니 진짜 좋아해.모두가 무시한 나의 괴담을 좋아해주는 유일한 사람 28일우와, 저희 집도 이런 거 해요.제 자리는 여기… 언니가 속초 중앙시장 같다고 했는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서 너무 웃겨거지같은 옷걸이를 부수고 새 옷걸이로 바꿀 예정이다 그 밑에 러그를 깔 예정그리고 이 더러운 천장도 페인트로 덮습니다.도저히 믿을 수 없는 표정으로 잠시 바라보고 서 있다행거봉춤이렇게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적으로 올릴 수 있을까, 페인트 눈물이라니 예술가 같다이상하다, 이거 아니야.나는 오늘 집처럼 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또 나름 힙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 같아.빈티지샵 구석구석 50%할인 상품코너같아서 29일나는 약해서 탕후루는 먹을 수 없지만, 이것을 4개나 먹을 수 있는 위가 크다는 것이 존재한다.나 이거 샀어.어떻게 참아?시즌오프 60%할인이고 할인프로는 내가 살 확률프로 비례한대 30일어제 어머니로부터 전주에 같이 가자는 제안을 받고 고민하지 않고 바로 승낙하고 오늘 출발하기로 했다.어제 어머니로부터 전주에 같이 가자는 제안을 받고 고민하지 않고 바로 승낙하고 오늘 출발하기로 했다.리저널 스페이스 또 발견한 천국은 따로 없네.대박 나도 이런거 찍어보고 싶었어. 고속버스는 오랜만이라 기쁘다나는 먹을 것 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베테랑칼국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35길이 막혀서 도착 예정 시간보다 1시간 반?2시간? 좀더 늦게 도착한 것 같아 도착하자마자 허겁지겁 식사를 하다웨이팅 대박. 근데 맛있어요.갤럭시 대박 레트로 그 자체야.살면서 내가 이런 거 하는 날도 오다니 사촌언니가 이런 데 오면 무조건 해야 하는데. 그래도 나 요즘 저런 패턴에 빠져서 다행이야.솔직히 (제일 즐기는 것 같아)나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엄마랑 커플로 컨셉 맞춰봤어. 내가 남자친구니까 빨리 듀스. – 나를 돌아봐.시대가 안 맞나?아무튼 00엄마랑 커플로 컨셉 맞춰봤어. 내가 남자친구니까 빨리 듀스. – 나를 돌아봐.시대가 안 맞나?아무튼 00엄마랑 커플로 컨셉 맞춰봤어. 내가 남자친구니까 빨리 듀스. – 나를 돌아봐.시대가 안 맞나?아무튼 00전주한옥마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99퍼레이드 같은 것도 했는데 옛날 같으면 돌아보지도 않았을 텐데 나이가 드셨나 ㅠㅠ 너무 멋있어서 멍하니 봄 굿퐁 충전소 감사합니다.퍼레이드 같은 것도 했는데 옛날 같으면 돌아보지도 않았을 텐데 나이가 드셨나 ㅠㅠ 너무 멋있어서 멍하니 봄 굿퐁 충전소 감사합니다.전주경기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전주경기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전주경기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랏님이다아니 카카오프렌즈 한옥마을 시리즈… 아니 기대했는데전주막걸리아름다움도 있는 춘향이는 어디 있어너무 예쁘죠? 가격 때문에 포기했는데 그냥 살걸 그랬어전시회에도 갔어요.나는 해석할 수 없다기보다는 그냥 이런 사진전?이분이 조여든 것처럼전시회에도 갔어요.나는 해석할 수 없다기보다는 그냥 이런 사진전?이분이 조여든 것처럼어쩌다가 작가님께 설명도 듣고 사진엽서도 받고 나도 사진을 찍고 싶어졌어.어쩌다가 작가님께 설명도 듣고 사진엽서도 받고 나도 사진을 찍고 싶어졌어.오목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55오목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55오목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55늦은 포스트 편지지가 없어서 못했는데 쓰면 1년뒤에 발송해준다고 미래의 나에게 이렇게 되는거야?정말 이런 미치광이들정말 이런 미치광이들전주에 와서 경주동전빵을 먹는 100원빵중에 피자라서 맛있는 치즈가 자라고 있다소품샵 기대했는데 정말 살것이 없어서 왜 전주에 제주도 굿즈를 파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예쁜 아이템을 사촌동생에게 선물 받았다.차가 막히지 않아도 더 구경하는데 정말 아쉬워요.당일 여행은 좀 피곤했지만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저와 국내 여행에 가실 분을 모집의 최종판에 기안 02가 되고, 좀 서둘러서 쓰는 게 즐겁습니다.어쨌든 마침내 9월을 빠져나갈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여러분도 조만간 블로그를 업로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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