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0일 경제신문 스크랩 3년 후 완전자율주행 버스가 달리는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로드맵 발표, 드론로봇배송 경신스챌린지 20기 12일차인생과 젊음 처출 unsplash경제신문 스크랩 4단계 1단계: 핵심내용 구조화 기사의 핵심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WHAT+WHY+HOW 공식으로 구조화하는 작업을 통해 기사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 2단계: 모르는 용어정리 첫 번째,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을 활용하세요.둘째, 용어를 이해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마세요.다섯째, 복사해서 붙여넣기보다는 자신만의 언어로 재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라. 3단계: 질문의 방향은 크게 ‘내부’와 ‘외부’ 두 가지로 나뉘며, 접근 내부: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본다.외부: 자신이 아닌 밖으로 눈을 돌려 질문해 본다.투자하려면 경제 신문추천기사 https://naver.me/xnnSULy8●3년 후 완전자율주행 버스가 달리는 2025년부터 운전자 없는 완전자율주행 버스와 셔틀이 도로를 달린다. 내년부터는 화물·이륜차에 한정한 배송수단이 로봇·드론으로 확대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모빌리티 naver.me .무슨 일이야?(What)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로드맵 발표 3년 만에 완전 자율주행 버스가 달린다. 내년부터 드론, 로봇 배송 확대 왜(Why) 정부는 2027년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열기 위해 How(구체적으로) 2025년부터 운전자 없는 완전 자율주행 버스와 셔틀이 도로를 달린다.내년부터는 화물·이륜차에 한정한 배송수단이 로봇·드론으로 확대된다.- 아파트 단지 내 가벼운 택배나 치킨·피자 등은 로봇이 배달할 수 있게 된다-섬과 산골 마을에는 드론을 통해 주문한 물건을 당일 수령할 수도 있는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2024년까지 차량 시스템·주행 안전성 등 자동차 안전기준과 운행·보험제도도 바꾼다. 공동주택단지에 로봇 배송과 신도시 내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5년에는 수도권 지역에서 도심 항공교통(UAM) 서비스를 처음 선보일 방침이다.질문 자율주행이 상용화되기 시작하면 기사, 택배기사 분들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새로운 직업이 나타날 텐데 과연 어떤 직업이고 혜택을 받는 종목은 어떤 종목일까? 용어정리 도심항공교통(UAM): 저고도 공중에서 이동하는 도심 교통 시스템을 주로 하지 않고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으며 배터리와 모터를 활용해 친환경적이어서 탄소 중립 시대의 새로운 교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버티포트: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산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인프라에서 수직으로 비행할 수 있다는 ‘Vertical Flight’와 항구를 뜻하는 ‘Port’를 합쳐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하이퍼튜브 : 최고속도 1200km/h 달릴 수 있는 초고속 미래형 교통수단이다. 처음에는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바퀴로 가듯 가다가 시속 150㎞에 도달하면 부상을 입고 속도가 빠를수록 부상력이 높아져 안정적인 주행이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