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녹색의 태양이에요. 오늘의 포스팅은 M2iPad Pro 6세대 12.9인치에 관한 내용입니다. M2칩 세트의 성능과 스펙, 그리고 가격 비교, 호버 기능, CPU와 GPU성능, 기그 벤치 점수에 대해서도 알아보려구요. 게임 플레이 환경, 발열, 화면의 밝기, 킬러 앱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 구입하기 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시작합니다. 앞 세대에서 사용된 M1칩 세트의 성능은 많은 유저를 끌어들이었습니다. 역대급의 프로세스로 불리며 iPad를 강자에게 배풀어 주신 칩 세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 출시된 신형으로 장착된 M2칩 세트의 성능은 프로급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많은 어필하고 있습니다.M2iPad Pro 6세대 12.9제품의 가격대를 한번 살펴보죠. 저장 용량 512GB+WIFI버전이 2,013,050원입니다. 1TB+WIFI버전이 2,612,260원입니다. 2TB에 가면 3176,260원입니다. 참고로 C사의 기준입니다.호버기능, M2칩 성능M2iPad Pro 6세대 12.9에서 추가된 새 기능이 있습니다. 호버와 기능입니다. 호버는 디스플레이 화면에 애플 펜슬을 접근하면, 미리 감지·인식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화면에 보이는 앱 아이콘에 펜슬을 가까이하면 바로 반응하고 커지거나 소리가 나거나 하는 기능입니다. 특히 이 기능은 그림 작업에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전작에 탑재된 M1칩셋은 8코어 CPU, 8코어 GPU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M2칩셋은 8코어 CPU, 10코어 GPU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M2칩셋은 앞선 세대의 M1칩셋에 비해서 15%의 CPU성능 향상을, 그리고 35%의 그래픽 성능 향상이 되었습니다. RAM메모리는 256GB와 512GB의 저장 용량을 가진 모델은 8GB에서 같고, 대용량 모델의 1TB와 2TB는 16GB의 RAM이 탑재되고 있습니다.M2칩셋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봅시다. M2칩셋은 애플이 설계된 프로세스에서 CPU, GPU, RAM이 1개의 칩 세트 속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iPad, 아이맥, 미니 맥 같은 작은 공간 안에서 최대의 성능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줄 수 있지요.각 벤치 5에서 테스트를 했어요. 싱글 코어와 멀티 코어의 점수 모두 M2가 M1보다 확실히 높았어요. CPU성능은 비슷하지만 그래픽 관련 성능은 M2가 훨씬 비싸더라구요. 특히 PDF파일의 로드 속도가 현저하게 빨라진 점은 격려가 됩니다. 영상 편집이나 사진 편집 시에도 작업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줄 만한 것으로 생각됩니다.게임 환경, 멀티태스킹M2 칩셋을 장착한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 모델은 게임 플레이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사양 게임도 플레이 가능해 사진 편집 작업,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 어떤 환경에서도 최대한의 성능을 낼 수 있었습니다.최근 아이패드 OS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고 가상 메모리 교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덕분에 멀티태스킹 기능이 많이 좋아졌어요. 신형 아이패드에 어울릴만한 성능인데요. 멀티태스킹이란 디스플레이 상의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을 열어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특히 스테이지 매니저 모드는 최대 4개의 창을 동시에 열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아이패드 프로 6세대는 블루투스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데스크톱처럼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그렇지 않고 기본 태블릿 기능만 사용해도 굉장한 만족감을 주는 그런 제품이었습니다.発熱、Bluetooth、Wi-Fi발열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M26세대는 전면이 38도, 후면이 40도 정도로 무난한 편입니다. M15세대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지만 무시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Bluetooth는 5.3을 지원합니다. 5.3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신뢰성, 에너지 효율 및 사용자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와이파이는 5세대 와이파이6에서 와이파이6E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래야 혼선 문제가 줄어들고 더 큰 대역폭과 더 빠른 속도에 대한 강점이 있습니다.끝맺음이번에 발매된 M2iPad Pro 6세대 12.9는 전 세대와 비교해서 디자인적인 내용은 별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의 밝기도 디스플레이의 차이도 없었어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M2칩셋에 의해서 향상된 내부 성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는 점은 너무 기쁜 부분입니다. 발매를 기다리던 사용자는 이 부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깔끔한 화면 사이즈도 기쁜 부분입니다.맥북과 비교할 때 차이가 무엇이냐면 태블릿이라 터치가 가능하며 휴대성이 극대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앉아도 누워도 서서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에 나도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이 정도의 생산성과 성능을 갖고 있다 iPad는 최신 제품의 M2iPad밖에 없습니다.6세대만을 위한 킬러 앱도 다수 나오고 있습니다. 킬러 앱은 제품에 특화된 앱과 프로그램을 가리킵니다. 이번에 나온는 다빈치 치리졸브과 앞으로 나올 오테잉 X 같은 앱이 있습니다. 애플 제품 중에는 데스크탑이면 노트북도 있습니다. iPad는 바로 그 중간에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세요. iPad는 iPad만큼의 사용 방법이 있어, 구입하는 이유도 다른 모델과 다른 사용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프로급 제품을 찾으시는 분은 M2iPad Pro6세대 12.9모델을 선택해도 후회가 없다고 단언합니다.이걸로 마칩니다.최저가를 구경하다최저가를 구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