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작게 기침만 해도 간담이 서늘해집니다.환절기라 사실 감기 걸리기 쉬운 계절인데 요즘 학교 등교할 때 37.5도가 넘으면 무조건 선별진료소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한다네요.깜짝 놀랄까 봐 저는 아이들 아침 공복에는 마동석 씨가 “지켜줄게~”라고 부르는 지큐랩을 먹이고 있습니다.이게 유산균+비타민D+아연이 들어있고 면역력에 좋은 건 다 들어있다네요.제 돈으로 샀고 약국에 가서 물어보고 추천받았어요.먹이고 있는데 효과가 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요즘 목이 간지럽다고 해서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아침, 점심, 저녁 뿌려주고 있네요.너무 맛이 없어서 뿌리는 것 자체가 고역이에요 그래도 얼려서 달래주는데 아이들한테 좋은 거죠?입안에 뿌리는거라 혹시 모르니까 각자꺼 사서 스티커 붙였어요.아 코로나는 언제쯤 진정될까요?정말 피곤하네요.피곤할 때는 역시 뭔가를 사야 해요.저를 위한 향수를 샀어요.딥디크 향수는 말하면 입이 아프죠.향이 너무 좋아요.상큼하고 진한 향이 꽤 오래갑니다.향기를 맡고 있으니 행복하네요.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분당 가사도우미 필요할 때 연락주세요.홈스토리 분당지사 031) 8016-9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