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테이블쏘 GTS10XC의 집진을 좋게..

4년 정도 사용한 보쉬 GTS10XC 테이블쏘 톱날이 완전히 내려가지 않고 정반 상판에서 3mm 정도가 돌출돼 있었다. GTS10XC 테이블쏘를 떼어내고 청소하면 되는데 레일도 연장하고 라우터도 달려 있어 일이 많다는 핑계로 미루고 평상을 마무리하고 나무 정리와 함께 테이블쏘 청소를 하기로 했다. 열어보니 이송 장치에 송진과 나무 가루가 끈적끈적 달라붙어 내려가지 않았다. 그걸 청소했더니 깔끔하게 테이블쏘가 내려 정반에 다른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4년 정도 사용한 보쉬 GTS10XC 테이블쏘 톱날이 완전히 내려가지 않고 정반 상판에서 3mm 정도가 돌출돼 있었다. GTS10XC 테이블쏘를 떼어내고 청소하면 되는데 레일도 연장하고 라우터도 달려 있어 일이 많다는 핑계로 미루고 평상을 마무리하고 나무 정리와 함께 테이블쏘 청소를 하기로 했다. 열어보니 이송 장치에 송진과 나무 가루가 끈적끈적 달라붙어 내려가지 않았다. 그걸 청소했더니 깔끔하게 테이블쏘가 내려 정반에 다른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4년 정도 사용한 보쉬 GTS10XC 테이블쏘 톱날이 완전히 내려가지 않고 정반 상판에서 3mm 정도가 돌출돼 있었다. GTS10XC 테이블쏘를 떼어내고 청소하면 되는데 레일도 연장하고 라우터도 달려 있어 일이 많다는 핑계로 미루고 평상을 마무리하고 나무 정리와 함께 테이블쏘 청소를 하기로 했다. 열어보니 이송 장치에 송진과 나무 가루가 끈적끈적 달라붙어 내려가지 않았다. 그걸 청소했더니 깔끔하게 테이블쏘가 내려 정반에 다른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내가 사용하는 테이블쏘는 보쉬 GTS10XC로 먼지가 가득하고 밑이 이렇게 막혀있는 관계로 청소하기도 불편하고 남에게 파는 것도 아니고 내가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바닥을 없애고 톱밥과 먼지가 아래로 내려가도록 테이블도 수정하기로 했다. 이전에 GTS10XC 프로파일 레일도 연장하고 라우터 테이블도 추가하면서 작업대를 만들었다가 두 차례 개조했지만 이번이 세 번째 개조를 하는 것이다.

마루판을 벗기고 청소를 하고 깨끗이 정리했다. 블로그에 올리듯이 미리 청소전 사진도 찍어뒀어야 했는데.. 앞뒤를 보지 않고 달려드는 내 일이 전부 그래.. 레버를 돌려 톱날 상승과 하강을 시키면 안내가이드봉을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이 막대와 모터 사이에 송진에 나무토막이 나면서 완전히 내려가지 않았던 것이다.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하면 잘 작동한다.

마루판을 벗기고 청소를 하고 깨끗이 정리했다. 블로그에 올리듯이 미리 청소전 사진도 찍어뒀어야 했는데.. 앞뒤를 보지 않고 달려드는 내 일이 전부 그래.. 레버를 돌려 톱날 상승과 하강을 시키면 안내가이드봉을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이 막대와 모터 사이에 송진에 나무토막이 나면서 완전히 내려가지 않았던 것이다.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하면 잘 작동한다.이왕 청소한 김에 작업대 테이블까지 손질하기로 했어. 우선 테이블쏘 아랫부분 같은 곳을 열어 톱밥과 먼지가 모이는 공간을 만들고 이를 집진기로 모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뒷판은 구멍을 뚫어 집진호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관건이다.이왕 청소한 김에 작업대 테이블까지 손질하기로 했어. 우선 테이블쏘 아랫부분 같은 곳을 열어 톱밥과 먼지가 모이는 공간을 만들고 이를 집진기로 모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뒷판은 구멍을 뚫어 집진호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관건이다.9mm 자작나무 합판을 너무 길게 세워놔서 합판이 휘어져 그걸 잡는 작업도 같이 해야 해서 오늘은 뒷판을 붙이는 것까지 하기로 했다. 이처럼 테이블쏘를 보완한 결과 작업장이 발칵 뒤집혔다.9mm 자작나무 합판을 너무 길게 세워놔서 합판이 휘어져 그걸 잡는 작업도 같이 해야 해서 오늘은 뒷판을 붙이는 것까지 하기로 했다. 이처럼 테이블쏘를 보완한 결과 작업장이 발칵 뒤집혔다.9mm 자작나무 합판을 너무 길게 세워놔서 합판이 휘어져 그걸 잡는 작업도 같이 해야 해서 오늘은 뒷판을 붙이는 것까지 하기로 했다. 이처럼 테이블쏘를 보완한 결과 작업장이 발칵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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